저는 한국에서 대학 4년동안 초중고 학원 영어 선생님으로 일했었고, 싸이판에서 어학연수,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후 한국으로 돌아가 GnB에서 원어민 영어강사를 했으며 ,호주에선 워킹홀리데이, 학생비자, 스폰서비자로 지난 10년을 있었습니다.
큰규모의 까페/레스토랑 매니저로 호주인 직원을 관리하기 위해선 유창한 영어실력이 필수였기에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의 많은 좌절, 실패와 경험으로 지금은 호주인이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영어/발음 수준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서바이벌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 공포증을 없애 드리겠습니다.
호주문화, 자주쓰는 표현들, 발음교정 등을 위주의 프리토킹으로 교재는 제가 직접 만든것과 다양한 학습거리로 수업이 즐겁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수업으로 주로 90-100% 영어로 진행되지만 학생의 레벨/의향에 따라 한국어와 영어를 병행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과의 만남, 모임을 통해 외국인들과 직접 영어로 대화를 할 수 기회도 제공해드립니다.
영어 수업 이외에도 호주 문화 이해하기, 외국 친구 사귀기, 외국인 쉐어구하기, 이력서쓰기, Job 인터뷰, 일영어 등등 다채로운 주제로 호주 정착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시간 조율 가능하시고 수업은 노스쇼어(Crows nest, Neutral Bay, North Sydney), 채스우드 또는 시티에서 진행합니다. 스트라 또는 리드컴 방향은 학생 수에 따라 가능하실 수도 있으세요.
지금 바로 연락 주세요!
1달,2달 그리고 3달 후, 외국인과 대화하고 싶어하는 자신을, 영어로 얘기하고 싶어하는 자신을 보시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