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Sharon 입니다. 잠시 휴학을 한 후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오게되었습니다.
워킹 홀리데이 전,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는 학생이 급하게 과외를 요청하였는데, 과외가 끝나는 날 "미국가서도 이렇게 알려주는 선생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하였습니다. 한국어로도 힘든 수학, 영어로 하면 얼마나 더 힘들까요? 이후 호주에도 저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있다면 과외를 하고싶습니다.
저는 2014년도 수능 이과 수학B형 1등급, 99%를 받았습니다.
사실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 잘 가르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더욱 모든 학생들에게 맞는 튜터가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삼성드림클래스 중2 1년, 마이스터디 학원 중1~고3 5개월, 초등 수학 멘토링 6개월, SI수학학원 초6~중3 강사 1달 그 외에도 여러가지 과외 경험이 있습니다.
4년간 대학을 다니며 항상 수학을 가르쳤고, 어떠한 경우에도 제 스케줄과 겹치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