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주나라나 한인잡지 광고에서 호주 최고대학 Sydney University에서 영어 교육학과를 전공하고 private high school에서 선생님으로 활동하신 호주인 백인 영어 선생님(어느정도 한국말도 가능) 튜터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보통은 그냥 native speaker로서(반 이상이 한인교포) 선생님으로서 Qualified가 되지 않은 채 두서없이 가르치고 있는것이 대다수이며 혹은 테솔정도의 자격증(1달이면 이수)만 가지고 가르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명문대에서 제대로된 영어교육과를 이수하고 private high school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활동하시는 영어튜터는 한인잡지나 호주나라에선 거의 없습니다. 있더라도 호주 로컬 신문이나 검트리정도에 가셔야 찾아보실 수 있고 보시면 시간당 차지는 70~80불정도이며 한국인에 대한 이해도와 배려는 전혀 없습니다.
저희 선생님은 한국에서도 영어선생님으로서 경력도 있으시고 한국사람을 좋아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으며 다른 원어민 HSC 학교 영어 선생님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한국 학생 위주로만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