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대학교 USYD(B.Commerce/B.Advanced Studies (HR & Finance))
과외소개
[호주 입시 잘 준비하고 계신 거 맞나요?]
? 다른 부모들은 여기저기 발 빠르게 움직이는 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 여기저기서 들리는 다 다르고 출처 없는 입시 정보 때문에 혼란스러우신가요?
? 자녀 입시를 위해 뭐라도 더 해주고 싶은데 호주 입시는 잘 몰라 죄책감을 가지고 계신가요?
? 학원비 내주고 픽업 외에 수험 생활에 더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으셨나요?
? 자녀를 위한 호주에 인맥이 없어서 정보의 불균형을 느끼고 계신가요?
? 영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마음껏 입시에 대해 질문할 곳이 없었나요?
지난 6년간, 약 5,000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입시 컨설팅을 진행했고 수험생 가정의 80% 전혀 듣도 보도 못했던 입시 전략, 대학 제도, 그리고 양질의 정보들을 제공하며 그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전문성]
> 시드니 대학교 - 공식 엠버서더 출신
> 시드니 대학교 입학처 - 입시 컨설턴트
> 시드니 대학교 B.Commerce/B.Advanced Studies 졸업 (장학금)
> 연세대학교 장학금 수혜
> 학원에서 5년간 튜터로 근무
시드니 대학교 공식 엠버서더 출신으로 저는 시드니 대학교 입학처에서 입시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수많은 수험생 가정들을 일대일로 상담하고 때로는 50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와 강연들을 진행했고 매년 4만 명 이상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하는 엑스포에 시드니 대학교 대표로 같은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이 경험들을 토대로 그 누구보다 정확하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들만 엄선해서 컨설팅과 워크숍을 하며 이제는 한국 학부모와 학생들을 직접 도와 정보의 균형을 맞추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저희 부모님도 역시 정보의 불균형 때문에 힘들었고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던 기억이 아직도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항상 모든 컨설팅과 강연 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 “여러분 중 90%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말]
아래는 자주 한국 학부모님들이 컨설팅하며 물어봤던 질문들과 저의 간략한 답변입니다.
“필요한 ATAR가 나오지 못했는데도 진학하고 싶었던 과를 들어갈 수 있나요?”
- 당연한 말씀입니다. 필요한 ATAR에 10점이 부족해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HSC 만점에 99.95 ATAR 받으면 뭐든 되는 거 아닌가요?”
- 아니요, 시드니 전국 1등을 해도 제도에 걸려 진학할 수 없는 과들이 넘쳐 납니다
“전교 1등이 아니어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나요?”
- 전교 꼴찌여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Selective나 좋은 학교가 아닌데 저희는 불리한 거 아닌가요?”
- 절대 불리하지 않습니다. 2023년부터는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어요 ㅎㅎ
[컨설팅 문의]
1) 한국 학부모와 학생들을 돕고자 저는 먼저 1차적으로 15분 무료 전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다만 먼저 문자/카톡 메시지로 아래와 같은 정보들을 저에게 미리 보내주시고 시간을 조율한 다음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와 학부모님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15분을 위한 절차이니 양해 부탁합니다!
2) 종종 입시/경력 관련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료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희망하시는 분은 링크를 통해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LINK: https://forms.gle/ZpSvQQv8LW3Rfbiz6
[맺는 말]
저의 학창 시절은 지극히 평범했습니다. NSW 학교 순위 200위대를 맴도는 학교를 7-12학년 동안 다니며 success rate도 한 자릿수 밖에 되지 않는 곳이었기에 지금 저의 위치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특히 11학년 전까진 많은 과목 평균등수에 겨우 미쳤던 저는 열심히 그 누구보다 공부했던 결과 12학년 졸업을 할 당시에는 극적으로 DUX로 졸업을 해서 원하는 대학교와 학과에 진학한 경험이 있어 하위권 학생부터 최상위권 학생들의 마음과 어려움, 그리고 그 모든 학부모님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영향력으로 시드니 대학교 엠버서더로 선정되었고 그리고 입학처에서 입시 제도들을 직접 검토하고 확인하고 또 설명해주는 직업을 갖고 난 이후, 저는 전혀 알지 못했던 전형들과 제도들, 그리고 단지 몰랐다는 이유만으로 놓쳤던 수많은 장학금 기회들을 알 게 되었고 저와 같은 이유로 한인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저와 같이 시작은 평범해도 끝은 후회 없이 창대한 입시 성공을 이루길 기대합니다.
관심 있으신 모든 분께 미리 먼저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많은 신청과 관심 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