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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소개

저는 성인 이후에 영어공부를 시작했고 문법없이 구글링을 통해 왜 저렇게 사용하는지 고민하면서 영어회화 공부를 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 하는 문법은 다 이유가 존재하고 외우는게 아닌 이해 해야지만 영어회화가 가능합니다

예시를 몇가지 들어볼까요?

영어의 가장 기본적인 규칙 주어다음은 동사이다라고 문법에서는 배우겠지만

결국 영어에서 첫번째 단어는 이야기 하고싶은대상을

두번째 단어는 첫번째단어의 대상과 가장 가까운것을 뽑아옵니다

영어에서 대상과 가장 가까울수 있는것은 세가지가 있는데요

제일 가까운 눈에 보이지 않는 "가능성"

두번째는 눈에 보이는 "존재"

세번째는 존재해야 할 수 있는 "동작" 이 있습니다

가능성은 한국어에서 "할것이다","할 수도 있다","가능하다","확실하다" 와 같이 어떤동작을 하기전에 그 동작에 대한 가능성을 부여 할 때 쓰는걸 얘기하고

존재는 "특정시점"에 그 대상이 존재 하고 어떠한 상태이거나 동작을 하고 있을때를 이야기 합니다

특정시점이 아닌 대상이 평소에도 하는 동작은 그냥 일반 "동작" 입니다

내가 너가 알려준 그곳에 가고있다고 이야기하고싶다면

대상은 "나" 그리고 존재해야지 가는중인상태가 될 수 있기때문에 가까운것은 "존재하다" 가 나오는데요

우리는 이규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기때문에 쉬운문장도 입에서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영어의 모든것에는 이유가 존재합니다

한가지 더 예시를 들어볼까요

우리가 무언가 하고싶다 이야기 할 때 "would like to" 라고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아시나요?

아무리 구글링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유는 간단합니다

will은 "할것이다" 라는 저의기준 99%의 확률로 진행 할 일이지만

상대방이 수락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줄어들기때문에 90%의 확률이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요청할때 공손의 표현이라고 문법에서는 배우지만

사실은 would라고 사용 함으로서 너가 수락해주지 않으면 확률이 준다는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I would like to order" - "나는 90%정도 확률로 할 수 있을거야 좋아질수 앞으로 할 동작은 주문하는것"

저는 흔히 얘기하는 "문법"이 아닌

사용하는방식에 대한 이해를 하였고 이제는 그것을 모두와 나누고자 합니다.

영어의규칙에 대한 이해와 표현방식에 익숙해지고 싶다면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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