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처음 호주에 워홀로 와서 IT쪽의 구직만 알아보았고, 고소득과 영주권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IT를 전공하고 있으나 어려워 하는 학생이나, 프로그래밍을 처음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을 보면서 재능이 있는데도 시도도 안해보거나, 무작정 IT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호주 뿐만이 아니라, 캐나다, 싱가포르, 미국, 뉴질랜드, 태국 그리고 유럽의 국가등 많은 국가들이 IT 인력을 필요로 하며, 대우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미국은 시니어 연봉 평균 2억 이상). 그리고 정년도 한국보다는 긴 편이고요.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만약 영어와 프로그래밍을 능숙하게 할 수 있다면, 원하는 나라에서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강한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들 호주에서 캐주얼 잡을 하면서 바쁘겠지만, 틈을 내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 보시면 어떨까요? 4주 정도의 기본 코스를 듣고나면, 내가 프로그래밍에 흥미나 소질이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을 거에요! 학생의 요청에 따라 기본 코스 혹은 실무 개발 중에 하나를 직접 가르킵니다.
과외 비용은 시간당 1:1 50불, 1:2 30불을 받습니다. 수업은 일주일에 한,두번 4주 2시간씩 4주에 걸쳐 진행되며, 주로 스트라에 있는 까페에서 진행합니다. 4주의 수업이 끝난 후에는 인터넷에 있는 온라인 코스로 따라가 시면 문제가 없을 겁니다.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카톡 dgsquare 으로 언제든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