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과 차별화 된 일상 영어 회화 수업
  • 3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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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지역 Sydney
  • 과외과목 영어회화
  • 가능요일 일,월,화,수,목,금,토
  • 가능시간 09:00 ~ 10:00
  • 희망과외비 35/ 일 (협의가능)
  • 비자상태 영주권
  • 과외경력 2년~3년

학력사항

과외소개

  • 안녕하세요





    지난 5년간 저의 호주 대학교 유학 생활 성공기를 바탕으로

    기존과 다르게 영어 접근 방식에 차별화를 둔 영어회화 과외를 진행합니다.



    저는 호주 대학교 입학 전 랭귀지 스쿨에 입학할 때만 해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컸던지라 영어를 재대로 알아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었습니다.

    스스로도 매우 답답하고 영어로 자기 의견을 재대로 표현하지 못하니 무시 당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죠. 물론 영어 못해서 도와주려는 분들이 더 많았지만.



    그래서 입학 후 몇일만에 그저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을 먹고

    이 방법 저 방법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입학 3개월 만에

    주위에서 영어를 잘한다, 어릴 때 영어를 배웠냐 라는 질문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는 영어를 잘하는 한 한국인 언니와의 만남이 터닝 포인트가 되었어요.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저와 만나서 놀땐 항상 영어를 같이 써주며 틀린 것은 고쳐주기도 하고 새로운 표현을 알려주기도 하면서 점점 영어로 이야기 하는데에 자신감이 붙었어요.



    이 때 무조건 외국인 친구가 있어야지만 영어가 느는게 아니구나, 오히려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초반에는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에게 영어를 배워도 되는거구나 라는 생각들을 했었어요.



    저는 호주에 와서 영어를 배우려면 무조건 한국인은 피해야 되는건 줄 알았었거든요.



    물론 고작 3개월 만에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할 수 없지만

    현지인과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도 언니와 일주일에 두세번씩 만나 영어를 쓰다보니 저절로 영어실력이 향상되는게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 저도 많이 느껴졌어요.

    덕분에 호주 친구들이 생기고 친구들과 같이 렌트해서 살고 파티도 같이 다니고

    대학교 입학 후에도 수업 안 놓치고 잘 따라가고 친구들 만나는데에 어려움도 없었으며 총 3년간의 과정동안 한번의 페일도 없이 졸업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제 영어의 터닝 포인트였던 언니처럼 저도 영어에 두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어 또 다른 터닝 포인트가 되고 싶네요!

    그저 수업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닌 정말 일상 생활처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이야기 나누는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거에요 :)



    저는 제가 습득한 영어를 잘하는 노하우 및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 외국인 친구랑 할말이 없어서 할말이 없을 때 대처법 등 정말 일상 생활 영어 회화를 공유하고자 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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