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적부터 세계적인 요리사가 되겠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살았고, 그 목표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저의 목표에 접근했습니다. 이유는 남들과 다른 방식의 사고, 다양한 경험이 제가 조리를 하는 무한한 상상력을 줄 것이라 생각을 했고, 그것들을 수행하기 위해 조리학과가 아닌 일반대학교를 다니면서 축구동아리, 치어리더 동아리, 국토 대장정, 독도, 울릉도 탐사, 레일로 기차여행, 영어학과 학생회 기획부장 등의 다양한 경험과 함께 조리관련 아르바이트와 실습을 하면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습니다. 저는 요리의 새로운 장르, 세계를 열고 싶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세계로 나아가서 제가 접해 보지 못한 문화와 요리를 배우고 성장하는 시기가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워킹 홀리데이를 오게 되었고, 이곳에서 요리에 대한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