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헤어커커에서 스텝부터 일하면서 디자이너로 승급하였고 단순한 기술 경험으로만 보면 부족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 외국인을 많이 접해봤지만 펌이나 염색시술은 해본적이 없어 조금 배우고 경험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영어는 기본 회화는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구체적인 설명이나 제안은 아직 어렵지만, 사진을 보고 상담을 한다던가, 고객이 요구하는 간략한 부분은 다 이해하고 실행할수 있습니다.
특별히 근무시간대나 급여를 고르진 않지만 최저시급도 안나오는곳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바램이긴 하지만
숙소나 홈쉐어 같은것을 알아보고 있지만 만약 미용실쪽에서 운영하는 곳이나 지낼만한 곳을 추천해주실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국적이나 성별 안따지고 방만 혼자 사용가능하면 나머진 상관없습니다.
피치못해 같이 방을 써야한다면 두명까진 괜찮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가는만큼 오래 일할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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