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시드니에 살고 있습니다.
2011년 학생으로 들어와서 현제는 영주권을 취득하여 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부모님의 사업관련하여 2016년 5월부터 한국을 드나들고 있습니다.
1월 9일 다시 한국에 들어가야되는 일정이다보니 긴 시간 직업을 구할 여건이 되지 않아서 단기간 필요한 아르바이트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사는 기역은 Zetland 이며, 1977년생 건장남 입니다.
시드니에서는 레스토랑 홀과 호텔 그리고 프레임제작 회사에 제직하였었습니다.
근무는 월~금요일 시간대는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주말과 크리스마스등에는 선약들이 잡혀있어서 부득이하게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