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군필 남자 최광영입니다.
브리즈번에서 일하다가 11월 23일에 비행기타고 시드니로 오게 되었습니다.
11월 24일부터 새벽/야간/주간 상관없이 일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교회를 다녀서, 일요일 낮시간대를 제외하고 모두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처음 일을 하는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 이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를 할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신이 없는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모바일 테크니션, 사무직, 키친핸드, 롤메이커 모두 자신 있습니다.
제 핸드폰 번호(0478-325-513)으로 이메일주소 보내주시면 관련 영문커버레터와 이력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