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커피 경력이라고하면 많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1년간 캠퍼스 카페에서 종괄 매니저를 하면서 메인 바리스타로 일했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스페셜티 쪽으로 더 많이 공부를 했습니다. 신의 커피라고 불리는 게이샤 부터 시작해서 아리차,코케, 등등 족보 있는 커피를 추출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사이폰, 클래버 커피를 추출 할 줄 알며, 특기는 고노드립을 더 잘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커피에 지식으로는 더치 커피를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추출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커피를 진짜로 좋아하고 겉멋으로 커피 하는게 아니라 맛을 중요시하고, 정성이 담긴 한잔에 커피를 만드는 곳에서 일하고싶습니다.
워깅홀리데이로 호주 온지 3개월 됬습니다.
커피 쪽으로 일하고 싶어서 찾고 있습니다.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사는 곳은 스트라스필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호주 온 이유는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왔습니다.
머신커피라고하면 머신에 적응만하면 가르쳐주시는 커피 메뉴들은 다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커피를 좀 안다고해서 잘난척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에게 더 가르쳐 주고 싶으신 선생님 같이 맛있는 커피를 공유하고싶으신분들 연락주셔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