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1달전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호주에 있는 동안 목수일과 건설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비자 문제로 한국에 귀국하게 되었는데 목수일을 배우면서
제 적성이 맞고, 하고싶은 직업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아
9월에 학생비자로 다시 호주로 가려고 합니다.
목수일 배우면서 성실하고 일머리를 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맡은 일에 성실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배워서 457 비자를 스폰서 해줄수 있는 회사를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