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일은 하셔야 하는데 아이를 믿고 맡길데가 없으셔서 망설여지십니까
저는 현재 디플로마 공부중이고 데이케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근무시간이 적어 풀타임으로 일을 찾고 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데 필요한 자격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남의 아이를 돌본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제가 가장 잘 할수있는일이이고 좋아하는 일이라 다른일을 할수가 없네요~
모르는 사람한테 소중한 자녀를 맡긴다는것이 쉽지않은 결정이겠지만 며칠맡겨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할수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도움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며 저의 조카라 여기고 오랫동안 잘 돌보겠습니다.
더 자세한 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