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요리하던 27살 워홀러입니다.
영어는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 들어온지 3일정도 되어서 열정 넘치는 인력이라 보셔도 됩니다.
경력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3년 , 호텔 연회주방 1년 , 간단한 초밥집에서 반년정도 근무했습니다.
요리에 깊은 애착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요리사이니 진짜 요리사가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십쇼.
현재 거주지는 스트라스필드에 있으며 교통편만 복잡하지 않다면 출퇴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양식레스토랑에서 근무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