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남 2녀의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취미는 공포영화보며 깜짝놀래기 입니다.
공포영화를 무서워 하지만, 중독성이 있어 자꾸 보게됩니다.
특기는 그림그리기와 마술하기 입니다.
웬지 따라 그리고 싶은그림과 따라 하고싶은 마술이 있면,
파헤치고 따라해보는게 재미있어서 하게돼었습니다.
제가 개발자 되고자하는 이유는
처음 비쥬얼베이직을 배웠을때
그림그리는 것처럼 제 두눈으로 바로 확인인 가능하고,
마술처럼 배우는 것이 신기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은 비쥬얼베이직을 하지 않지만,
프로그래밍이라는 자체의 매력에 빠져있기 때문에 개발자가 되고자 한것입니다.
중간에 C언어를 배우다 포기할뻔 한 적도 있었지만,
대학교에서 김현철 교수님께 C언어의 완전 기초를 배우면서
다시 개발자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고, 대학교 김남명 선배에게 Java 의 기초를 배우면서
재미를 되찾았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는 SSIT 라는 쌍용정보통신에서 운영하고, 나라에서 교육비를 지원하는
개발자양성과정 6개월을 수료후
테오스 라는 회사에 입사하여 3년간 일을하다.
큰 결심을하고,
제 아내와 호주로 워킹을 오게돼었습니다.
저와 제 아내의 목표는 이곳 에서 영주권까지 취득하여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