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리스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래동안 아파트.상가.공장.병원등 시공 및 관리감독
하였구요.입증할수 있는 기술인협회 인증서도 있네요.
호주에 온지는 얼마 안되었구요.
현재 하우스 위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자재나 일하는 방식이 달라서 이삼일정도는 적응 시간이 필요했으나 지금은 적응되구요
우드작업이나 커팅등 익숙해져네요.
여기 업체도 사장님도 저와 잘 맞고 대우도 괜찮지만 비자 스폰이
안되는 개인 업자여서 비자스폰이 가능한 업체이면 그쪽에서
일하고 싶네요. 단 비자를 미끼로 엉뚱한 생각으로 장난치시는분은
사절이구요. 한국에서 처음에 컨택했던 업체가 그런사람이어서 그 먼데서 불러놓고 장난치기에 정말 사고칠뻔 했네요.
한국에서 대형현장 경험도 풍부하고 데모데부터 법인까지 했기에
현장기능공으로나 관리 감독등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 경우에
다 맞출수 있구요.
정말 같이 더불어 오래동안 함께하실수 있는 사장님과 가족같이
일해보고 싶네요.
당분간은 브리스번에 있으니 저와 생각이 같은 업체가 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