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1989년생 홍순영입니다.
저는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히고자, 군대 전역후에
다니던 대학교를 중도 휴학하고 제 스스로 마련한 자금으로
호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진 못합니다.
다만 제가 중간 이상이라도 항상 유지할 수 있었던것은
어느곳에서 무얼 하든지 간에 그 곳에 최선을 다했던 것입니다.
제가 어느 곳에서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며,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정직하게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진 못합니다. 그러나 노력은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영어가 뛰어나진 않더라도 노력이라는 행동에 대해
언젠가는 그 결과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