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워킹 홀리데이 호주온지 4개월된 권미향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공장일과 캐셔일 그리고 서빙 서비스 업을 오래해서
뭐든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영어도 아직은 미숙하지만 배우고 노력해서 실력도 향상 시킬수있습니다.
한국에서 굳은일 가리지 않고 했었고 호주에서도 시켜만 주시면
뭐든 내 일이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수 있습니다.
출근도 언제든 당장 가능합니다.
호주와서 해본일은 웨이츄리스입니다. 야스뷔페에서 했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배울수 있습니다.
0478 122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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