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5일자로 호주에 온 워홀러 박민영이라고 합니다.
많은 경험을 쌓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한국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며 맡은 일에 대해선 책임감있게 하는 장본인입니다.
지금은 스트라에서 거주중에 있으며 근처 지역에 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물론 근처 다른 지역에 일이 생기면 집을 이동할 의향도 있습니다.
지금 너무 일하기 앞서 막막합니다. 오래 일 할 자신있고
절 택하신다면 후회하지 않게 만들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