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인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했으며 관광학을 복수전공했습니다. 체육을 전공했고 엄격한 규율속에서 대학생활을 했기에 남들보다 어른에 대한 예의나 상대에 대한 배려에서 정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성격이 외향적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을 좋아하며 생활신조가 \'If I begin to love others, Others begin to love me\'일 정도로 긍정의 에너지를 강하게 믿고 남보다 내가 먼저 다가서고 배려하자는 생각을 갖고 살아갑니다.
대학생활동안은 학회장을 맡아 수백명의 인원을 위한 봉사와 스포츠마사지동아리 활동을통해 매년2회씩 농어촌지역 대민마사지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이 남들에 대한 배려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학기중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간접적인 사회경험을 얻었는데 주로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하여 운동을 가르쳐주고 이해시켜주는 분야에서 있었습니다. 수백수천명의 사람들을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폭넓은 대인관계와 친화적인 성격을 갖게되었습니다.또한, 다양한 나라를(미국,싱가폴,중국,홍콩,일본,필리핀,호주)여행하며 많은 외국인들을 사귀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와 다른 문화에 대한 포용력과 이해가 넓어졌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가정에서 늘 '신의'를 강조하셨기에, 했던일마다 비교적 오래일할수 있었으며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동료들과 연락을하며 지내는 바탕이 된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공부를 더해 교수가 되고싶다는 꿈을 갖고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낯선 이국 땅 호주에 넘어왔습니다. 크기와 상관없이 꿈이 없는 자는 미래가 없고 미래가없는 사람은 죽은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꿈을 이뤄나가기 위한 소중한 발판의 시간을 함께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