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총 네번째 이며
1998년 1999년~2001년 2006년 ,
2012년 12월 중순 아내와 함께 입국 했습니다.
2014년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싶어 이렇게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본인 2000년 르꼬르동불루요리학교를 수료 하고 2001~2002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호텔에서 요리사로 근무를 했습니다.
계약 만료 후 한국으로 귀국하여 요리를 계속 했으나 연약한 복지와 앞을 장담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요리사 대우에 실망하여 요리사의 길을 포기 했습니다
그 후 3자 물류센터 및 서비스센터에서 근무를 주로 했습니다 ...
비자는 현재 동반비자로 풀타임이 가능한 상태 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청소이며 데이타임과 저녁타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 및 식당을 제외한 다른 일을 찾고 있습니다..
손재주는 좋은 편이여서 생산직 근무도 가능 하고 그외 직종도 가능하다 판단 됩니다...
안정적인회사에서 근무를 희망 하고 있으며 급여는 현재 $750~800받고 있는 금액에서 크게 차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자 만기는 2015년 2월경이지만 아내가 석사코스 공부중이라 2년 졸업비자를 받게되어 있습니다 하여 2017년 까지 풀타임 근무가 가능 합니다..
호주 운전 면허는 보유하고 있으며 호주내에서는 차량운전 경험이 부족합니다^^
거주지는 리드컴이며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트레인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곳에서 근무 하고 싶습니다..
많은 경험과 기술이 부족함이있지만 불확실한 워킹이나 유학생에 비해
안정적으로 근무가 가능한 저에게 많은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