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밍턴, 멜로즈 파크에 위치한 카페에서 요리사님을 구합니다.
새롭게 한국인 메니지먼트로 바뀐 카페에서 새로운 인재를 모십니다.
브런치 경력이 조금 부족하다 느끼시더라도 맛에 진심이신 분, 요리에 열정이 있으시고 밝고 긍정적인 분이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함께 성장해 나가며 오래 일 하실 수 있는 인연을 기다리겠습니다.
근무시간은 오전 7시~ 오후 3시 이고 풀타임 원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제외)
토요일은 가까운 버스정류장이나 기차역에서 픽업 가능합니다. (평일은 협의)
웨스트라이드,메도뱅크,파라마타 등에서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