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역 Suite 4, Level 3, 377 Sussex St, Sydney NSW 2000 (Sydney)
모집부문 어드미션팀 (유학/비자 수속)
담당업무 어드미션
근무형태 풀타임
경력구분 무관
모집인원 1 명
연령제한 0 - 0 세
학력구분 무관
성별구분 무관
비자조건 기타
모집요강
코코스는 1997년 설립되어 유학과 이민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학, 이민 전문기업입니다.
현재 어드미션 팀에서 채용이 필요하며, 직무 역할을 자세히 적어드리는 것이 지원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상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내용이 많아 가독성이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천천히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유학은 누군가의 인생에서 1번 혹은 2번정도 밖에 할 수 없는 아주 특수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겐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는 유학이기에 고객들에게는 원하시는 최선의 결과를 위해 그리고 동료분들에게는 성취감을 드리려 모든 동료들이 노력하고 있고 그 결과 좋은 재무적 성과까지 추구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이라는 미션을 세우고, 학생분 아니라 일하는 임직원 모두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동종업계 상 가장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있고 또 그 역량에 맞는 대우를 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코스 시드니지사의 경우 현재 세일즈 팀, 어드미션 팀, 마케팅 팀 세 팀으로 나뉘어서 운영이 되며 현재 채용을 진행하는 팀은 '어드미션 팀' 입니다. 고객의 입학 절차부터 비자승인 까지의 단계를 정확하게 행정적으로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어드미션 팀의 주요 업무
? 유학 수속 관련 (입학수속, 비자접수) 사무 업무
? 파트너 에이전트 관련 사무 업무
다양한 국적의 파트너 에이전트 혹은 학교,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많기에 일정 수준의 영어실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기타 사무 업무
지원 자격 요건
? 학력 및 비자 상태 무관
? 공인 어학 영어시험 성적 보유자 우대
? 호주 유학 경험자 우대
? 유학 이민 관련 경력 우대
근무형태 및 급여조건
? 정규직 (Full-time), 주 4일 근무 (35시간)
? 최소 시급 $27 (연봉 $49,140) + 연금 11.5% 별도 지급 (*경력직의 경우 별도 협의)
복리 후생 & 조직 문화
? 워라벨을 중시한 야근 지양
? 육아 관련 유연 근무제 운영
? 직무 관련 학업 비용 지원 가능 (*입사 후 우수 직원을 선정해 진행합니다.)
필수 제출 서류 (*국문/영문 모두 가능)
? 이력서 1부
? 자기 소개서 1부
왜 자신이 이 직무/미션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경험, 생각을 토대로 작성
채용 절차 및 모집 기간
? 채용 인원: 1명
? 채용 절차
1. 이력서/자기소개서 이메일 제출 ([email protected])
메일 제목: '[시드니-어드미션] @지원자이름 지원'
2. 면접 일정 협의 (이력서 검토 후 2주 이내 개별 연락)
3. 합격 후 출근 일정 협의
자주 묻는 질문
Q. 코코스의 경우 채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 공개 채용이 아닌 상시 채용으로 진행하며 지사 규모 확장에 따라 추가 인원을 모집하는 경우를 제외, 결손 인원이 발생할 경우에 추가 채용을 하고 있어요.
Q. 지원 시 유의사항이 있나요?
? 기본적으로 정확한 서류 준비가 중요해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지원자의 성의가 보이는 경우에는, 인사 담당자가 더욱 더 시간을 할애하고 노력해 검토하고 있어요.
Q. 불합격 했더라도 재지원이 가능한가요?
? 네 가능해요. 그리고 재 지원 시 그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혹은 어떤 역량이 개선됐는지 별도로 설명해주시면 더 효과적이에요.
Q. 코코스에 대해서 어떻게 더 많이 알 수 있나요?
? 코코스는 현재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여러 채널을 운영 중에 있어요. 홈페이지 혹은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주셔서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Q. 지원자에게 바라는 점?
? 코코스 시드니지사는 지원자와 회사 모두 서로에게 의미가 되기를 바래요. 정직하고 올바른 방향, 그리고 그에 맞는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믿는 지원자분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