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정식 라이센스를 발급받아
여러분의 세컨,서드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채워드리고 있어서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즐기면서 일하실 분들 모집중입니다.
-작업현황
픽킹 & 팩킹 진행중이며 내일도 출근확정입니다.
픽킹 팩킹 방법은 다른 광고에서도 보셨을 거라 생각하고 제일 궁금해하실 평균 주급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이 첫 해였고 작년 기준 여자 평균워커 주 세후 $400-500 남자 평균워커 주 세후 $500-600
(*평균치가 이 금액이라는 말씀이고 여자 남자 상관없이 손에 익으면 돈이 오르는건 시간문제!)
하이시즌의 경우에는 지금 버는 금액의 2배 언저리에서 넘는 워커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이위는 픽킹의 경우,
팩킹은 주 $1000 어렵지 않습니다.
작년 하이시즌이 아닌 시즌에도 $1000-1500 벌어봤습니다 !
-하우스
? 쉬는공간, 함께 지내고 일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곳입니다. 닭장쉐어는 하지 않습니다.
? ○디파짓- $200 , 노티스는 2주 입니다.
? ○1 WEEK PAY - $125 [2인실과 마스터룸 (3인실이며 방안에 화장실 구비) 동일합니다.]
? ? 모든 빌 (물,전기) 포함된 가격입니다!
? ○위치- Burpengary에 위치한 쉐어하우스입니다
? ? (집은 쉴땐 쉬고 단합할땐 함께하고 화기애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료제공★
? 세탁세제, 주방세제, 휴지, 운동기구, 5GWIFI, 식기류
#오시는 길 불편하지않도록
? 공항, Burpengary 스테이션 '무료 픽업' 가능합니다.
? 처음 오셔 낯선 분들을 위해 휴대폰 / 통장개설 / TFN 을 도와드립니다.
******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안정적이고 편한 집 ******
함께 식사를 하며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고 힘든일이나 슬픈일엔 서로를 위로해주는 곳.
서로가 서로의 좋은 영어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곳.
여가 시간이 남을땐 함께 시티나 가까운 비치에 가서 즐기는 친구가 되어주는 곳.
단지, 세컨 일수를 채우기 위해가 아니라 나의 워킹홀리데이 기간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장일은 모르겠지만 농장에서 만난 친구들과 지냈던 기간이 정말 즐거웠고 기억이 많이난다.' 라고 세컨비자를?취득하고 농장이 아닌 다른 경험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세컨/서드 비자 목적이 아니더라도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색다른 '농장 경험' 추천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사소한 질문 또는 궁금증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농장에 관한 일이나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제 개인 블로그 직접 농장 생활한 글과 사진들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