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정식 라이센스를 발급받아
여러분의 세컨,서드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채워드리고 있어서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즐기면서 일하실 분들 모집중입니다.
★현재 작업현황
또한 타 작물에 비해 노동강도가 낮은 편에 속한다는 '라이치' 시작 을 하여 구인중입니다.
[ '라이치'는 1달 반에서 길게는 2달정도 '아울리' 페이가 ($24.36) 지급됩니다. ]
★라이치 픽킹- 가지를 픽킹후 가지에서 라이치 열매를 솔팅하는 작업입니다.
①1월 시작시 ('라이치') 에 우선적으로 웨이팅하는 인원을 넣어드리고 있습니다.
②단가- 아울리 작업입니다 농장아울리 $24.36!
③픽업- 차량 소지자 인원 풀로 채워드립니다!
하루 출,퇴근 왕복 $5 입니다.
(차량없어도 출근 문제없이 하실수 있습니다.)
☞★쉐어하우스★☜
쉬는공간, 함께 지내고 일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곳입니다. 닭장쉐어는 하지 않습니다.
○디파짓- $200 , 노티스는 2주 입니다.
○1 WEEK PAY - $120 [2인실과 마스터룸 (3인실이며 방안에 화장실 구비) 동일합니다.]
모든 빌 (물,전기) 포함된 가격입니다!
○위치- Burpengary에 위치한 쉐어하우스입니다
(집은 정말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무료제공★
세탁세제, 주방세제, 휴지, 운동기구, 5GWIFI, 식기류
#오시는 길 불편하지않도록
공항, Burpengary 스테이션, 시티 '무료 픽업' 가능합니다.
처음 오셔 낯선 분들을 위해 휴대폰 / 통장개설 / TFN 을 도와드립니다.
******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안정적이고 편한 집 ******
함께 식사를 하며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고 힘든일이나 슬픈일엔 서로를 위로해주는 곳.
서로가 서로의 좋은 영어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곳.
여가 시간이 남을땐 함께 시티나 가까운 비치에 가서 즐기는 친구가 되어주는 곳.
단지, 세컨 일수를 채우기 위해가 아니라 나의 워킹홀리데이 기간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장일은 모르겠지만 농장에서 만난 친구들과 지냈던 기간이 정말 즐거웠고 기억이 많이난다.' 라고 세컨비자를 취득하고 농장이 아닌 다른 경험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세컨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색다른 '농장 경험' 추천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사소한 질문 또는 궁금증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농장에 관한 일이나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제 개인 블로그 직접 농장 생활한 글과 사진들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
나의 워킹홀리데이 기간에 좋은 추억 만들며 세컨 일수 채우는 곳
500-1000/주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