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beerwah에 위치한 OMY strawberry farm에서 플렌팅 인원모집합니다.
친근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매년 일했던,일하고있는 워커들의 소개로도 많은 친구들이 찾아오는 농장입니다.
해가바뀌면서 농장이 더 크게 확장되었기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인원모집도 더 많이할 계획입니다^_^ 함께하실분!!!??
딸기시즌 설명을 해드리자면
플렌팅은 딸기 모종을심는 작업인데 그냥 단순반복이라 초보자분들도 쉽게 배우실수있어요.
4월 중순쯤부터는 딸기가 잘 자랄수있게도와주는 컷팅, 위딩
그리고 5월초부터 픽킹,팩킹이 시작되며
10월말쯤 시즌오프를 합니다.
플렌팅은 팀(2~3명)으로 친구도 사귀면서 마음맞는분끼리 팀맞춰서 하셔도되고 혼자하셔도되고 상관없으세요.
80% 외국인(호주, 프랑스, 일본, 중국 등등)이여서 영어공부에도 많은 도움이되실거에요.
단가는 모종 1000개에 45불.
모종 하나심는데 5초도 안걸린다는거!
평균 주5~7일, 바쁘면 주7일 쉬지않고 일하게될거고
날씨가 너무 더우면 워커들 컨디션에 맞게 조절됩니다.
*선착순 팜핸드(아월리 $23.66) 남자 2명 모집하고있습니다.
QLD wamuran에 위치한 대규모의 선레이 딸기팜에도 연계되어있어 그곳에서 일할 워커도 모집하고있습니다.
선레이에서 일하고싶으신분 또한 저에게 문의주시면됩니다.
숙소는 한인마트, 한인식당, 쇼핑센터, 헬스장, 패스트푸드, 공원 등등 가까운거리에 위치하며
3인실 $110, 2인실 $135, 디파짓 220, 노티스 2주
집 컨디션은 매우 깨끗하고 원하시면 사진 보내드릴게요.
저희농장은 세컨비자를 지원할수있는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이때까지 수천건의 세컨폼을 발행해왔지만 단한번도 거절된적이없으므로 비자관련 걱정은 안하셔도됩니다.
급여는 매주 목요일 트렌스퍼되고 페이슬립 또한 이메일로 매주 발송됩니다.
첫 호주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혼자하시기에 서툰 계좌, 폰개통, TFN, 장보기 등 다 도와드리고 공항픽업도 가능합니다.
초보자분들에겐 처음하는 농장일이 힘들수도 있지만
함께일할 경력자분들이 일에 잘 적응할수있게 도와주고 노하우도 알려드리니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쉬는날에는 함께 낚시도 가고 비치에서 수영도 즐기고,
1년에 한두번씩은 150여명의 워커들에게 힘내라고 바베큐파티까지! 클럽 버금가는 빵빵한 음향,조명장비로 신나게!!
즐거운 농장생활을 원하시는분은 고민하지마시고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