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ponga (Adelaide South Australia) 에 있는 딸기팜에서 일하실 분을 구인합니다.
  • 500-2000/주급
  • 등록직종 기타 > 기타
  • 근무지역 208 Rowley Rd (Adelaide)
  • 모집부문 딸기수확 PICKER/ 딸기포장 PACKER
  • 담당업무 딸기수확/포장
  • 근무형태 케쥬얼
  • 경력구분 무관
  • 모집인원 10 명
  • 연령제한 20 - 31 세
  • 학력구분 무관
  • 성별구분 무관
  • 비자조건 워킹홀리데이

모집요강

  • 딸기팜 픽커/팩커 구인! 아들레이드

    안녕하세요, Myponga (Adelaide South Australia) 에 있는 딸기팜에서 일하실 분을 급하게 구인합니다. 바로 일 시작하실 있으시며 현재 사람이 부족한 관계로 장시간 일 하시게 되어 그 만큼 돈이 되는 팜입니다.

    연말연시 모두 쉬고 싶으시겠지만 이 시기가 사실상 사람들이 많이 부족한 시기고 일자리를 쉽게 구하실 수 있는 시기입니다. 세컨비자와 돈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실 좋은 기회입니다.

    숙소는 위치 / 컨디션에 따라 약간 상이하나 $110 - $120 (3인1실)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딸기팜이 그렇듯 시급으로 받으시는게 아니라 딴 양 혹은 포장한 양에 따라 능력제로 급여를 받으시게 됩니다. 하지만 딸기농업 인더스트리에서도 규모가 큰 팜이라 아무래도 돈 벌기에는 수월 하실 겁니다.

    Kg 당 단가도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켓프라이스에 의거하여 체계적이게 매일 변동이 됩니다. 픽킹 같은 경우에는 계약서상에 60센트 이상으로 보장이 되어있으며 보통 이 이상으로 측정됩니다.

    사실 딸기는 겨울 작물이고 농산물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측정됩니다. 호주는 지금 여름이라 딸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아들레이드 같은 경우에는 지역 특성상 딸기를 거의 1년 내내 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딸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마켓에서는 딸기를 비싸게 구입합니다 그 말은 즉 딸기 픽킹 KG 당 단가도 그 만큼 높아진다는 뜻 입니다. 지난주 KG 단가는 최저 $1.15 에서 최대 $1.60 (지난주 일요일) 까지 갔었습니다. (최저 픽킹 단가의 2배 이상입니다).

    아무래도 열심히 하시는 분과 아닌 분의 차이가 분명 엄청나게 크겠지만 단가가 높다는 것은 분명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필드에서 하는 일 많이 더워서 힘들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사실상 오픈필드에서 트롤리 (앉아서 딸기 수확할 수 있게 해주는 바퀴 달린 장비) 에 천막까지 달 수 있어 강한 햇빛은 피할 수 있으며 공기도 잘 안통하는 사우나 같은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전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 하신 내역에 대한 페이슬립과 급여를 매주 수요일/목요일날 받아 보실 수 있으며 2ND 비자 발급에도 여태까지 아무런 문제가 앖었습니다. 2ND 비자 감사가 심해졌습니다. 계약서등 다양한 서류를 요구할 수 도 있습니다. 모두 준비해서 드리니 다른 걱정 없이 열심히 일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 ^^

    일이 쉽지는 않지만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할 만합니다.



    열심히 잘 하시면 위와 같은 주급도 불가능이 아닙니다!

    추가 문의는 라인 mink1008 혹은 0413 167 852 로 문의주세요~

회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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