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쥬키니, 토마토, 고구마, 캡시컴 등 인원 구인하고 있습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작물 역시 커나가고 있어요.
* 쥬키니 ( $3 per bucket )
워홀님들 번다버그 쥬키니가 유명한거 아시나요?
번다버그 내에서도 버켓당 최고단가인 3불을 페이합니다.
현재도 픽킹 중이며 많은 패치에 지속적으로 플랜팅을 하고 있어요.
12월까지 쥬키니 픽킹가능합니다.
* 토마토 ( $1.8 per bucket )
단가가 많이 내려간 상태라 조금 주춤했어요
무조건 인원 모집할거면 거짓말을 보태겠지만 거짓말은 하기 싫어서...
그래도 하루 정도 묵혀서 픽킹시작하면 잘하는 친구는 기본 100바켓은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이미 많이 플랜팅을 해논 상태라 지금 오시거나 하시면 바로 경헝쌓으실 수 있는 좋은 기회
* 플랜팅
지금 현재 여름대비로 플랜팅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9월 중순까지 대비로 하고, 이후 인원들이 많이 바뀔 것으로 예상이 되요.
이후에는 아울리로 페이가 됩니다. 시간당 18불이고, 여성분들을 우선적으로 모집해요.
* 팜핸드&버켓보이 ( $18 a hours )
픽킹이나 플랜팅 외 그 전 농장을 가꾸는 작업을 하는 워커로 힘들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힘든만큼 꾸준한 일이 제공되고, 잘하시는 분은 농장측에서 웨이지를 더 올려줄거에요
번다버그는 브리즈번에서 4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차역, 공항 등 모두 있으니 자차로 오셔도 되고 혹은 기차, 비행기를 이용하셔서 오시면 시간에 맞춰 픽업하러 갑니다.
4시간 거리에 위치하였다고는 하나 있을 거 다 있는 중소급 도시에요.
콜스, 울월스, k마트 등의 쇼핑센터, 한인마트, 식당 모두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도 차타고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