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드니 플레밍턴 마켓 과일팩킹 공장 ]
  • 24-35/시급
  • 등록직종 워킹홀리데이 > 어업 단순직
  • 근무지역 unit 199, 14-16 station street homebush (Flemington)
  • 모집부문 워킹홀리데이
  • 담당업무 과일패킹
  • 근무형태 케쥬얼
  • 경력구분 무관
  • 모집인원 10 명
  • 연령제한 20 - 0 세
  • 학력구분 무관
  • 성별구분 무관
  • 비자조건 기타

모집요강

  • [ 구인 공고 ]

    [ 시드니 플레밍턴 마켓 과일팩킹 공장 ]

    - 근무지 : Shed X, Sydney Markets, Austin Ave, Homebush West NSW 2140
    - 시급 : $24.8 (기본시급) + 시프트 로딩 적용 (Horticulture Award)
    - 연락처 : 0450 243 023
    - 모집인원 : 남 / 여 각 9명씩
    - 준비물 : 안전화, 작업복 상의, 마스크, 도시락
    - 비자 : 일할 수 있는 모든 비자
    * 기존 퇴사자 재 지원 가능

    시드니 시티에서 트레인타고 30분 떨어진
    리드컴 다음역, 플레밍턴 ‘Sydney Market’ 에 위치한 과일팩킹 웨어하우스입니다.
    플레밍턴역에서 도보 8분!

    키위, 체리, 포도, 아보카도, 오렌지, 만다린, 복숭아, 자두, 망고, 살구, 레몬, 코코넛, 마늘, 라임, 자몽, 리치, 대추, 호박 등
    각종 신선제품을 포장하는 작업입니다.

    동시에 여러 작물을 하고있기 때문에 농장처럼 시즌마다 옮겨 다닐필요가 없어요.

    * 3월 현재 키위, 오렌지 만다린, 시즌 진행 중
    * 4월 체리, 6월 포도 시즌 시작


    1년내내 복작복작한 곳으로, 최근 오더가 급증하여 추가채용합니다.


    보통 새벽5-6시쯤 근무 시작, 오후 3시쯤 퇴근! (많이바쁜 날은 12시간 이상합니다)
    오후는 본인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호주 농 / 공장 경력자 우대! 커플 우대! 친구 지원 가능!
    한국인1 : 외국인9 비율로, 영어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기본적인 트레이닝은 한국인 팀리더와 함께 합니다)


    전화 말고 문자 남겨주세요.
    근무 중 이라 전화 받기가 어렵습니다.

    문자 제목은 "플래밍턴 과일팩킹"
    - 이름 :
    - 성별 :
    - 사는 곳 :
    - 비자상태 :
    - 호주에서의 경력 :

    작성 후 0450 243 023으로 문자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회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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