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집 나왔어요-
관심 있으신분들은 연락주세요.
들어오시면 마스터룸 쓰시는거에요!
지금 살고계신 곳이 더운 날씨에 더우신가요?
저희 집은 발코니엔 해가 잘 들어와 빨래는 잘 마르고 집 안은 다 그늘이라 시원한 구조입니다.
그리고 집에 에어컨도 있어요- 금방 다가올 더운 호주 여름 걱정안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유닛이 위에 위치하여, 여름의 뜨거운 열기도 안올라오고- 유닛이 매우 안전하여 치안 걱정도 없습니다.
-마스터룸 : 전용 화장실 + 샤워실, 전용 발코니
-거울벽 + 정말 많은 수납공간
-집안에 새탁실방이 따로 있어서 소음 및 빨래 관리 걱정 끝.
-집에 발코니 2개가 있음으로, 세팅을 조금만 하신다면 분의기 있게 발코니에서 식사도 가능.
-무.한.인.터.넷 및 와이파이(당연하죠..)
-무.한.쌀.제.공 (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뭐라 안합니다)
-식기 다 마음대로 쓰셔도되요 (단 설거지와 뒷정리는 철저히)
-요리를 좋아하시나요? 저희집에 불이쌘 가스랜지와, 작동 잘 되는 오븐도 있어요.
-컴터 켜놓고 어디 나가도 뭐라안해요.. 전기장판이나 드리이기 같은건 켜놓고 나가면 안 좋아요.
-살이 익을정도의 뜨거운물이 콸콸 잘 나오니, 물 쪼르르 나오는 답답한 샤워 같은 걱정 안해도되요.
-친구나 지인들 초대해서 즐겁게 노셔도되요, 단 제우시는건 힘들어요 (집안 모든 인원이 동의해야 가능)
-집안 파괴, 집 불지르기, 집 홍수내기, 기물 파손 같은 큰 문제만 없으면 뭐라 안해요.
-신발장도 따로 있고, 리모콘으로 조작가능한 주차장 및 더블 가라지도 있어요.
-집안 구성인원은 총 (들어오신분 포함해서) 4명이에요.
-이 외에 장점도 찾아보면 더 나오겠죠.
아무래도 남의 집에 살면 불편한건 사실이지만, 내 집 처럼 편하게 지내실 분 찾아요.
관심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