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산책로, 입주민 정원을 내려다보는 뷰의 집입니다.
강 바로앞 막다른길이라 차가 다니지않아서 정말 조용하고 한가로워요.
2배드2바스 4명이서 생활하고 이번주 금요일 (11/8)부터 입주 가능하고
커플제외 여여만 받습니다.(여자만 생활하는집이에요)
들어오시는 2명 중 한명은 부동산에 정식입주민 등록해드립니다.(비자만료까지 6개월이상 남은경우만 가능)
렌트 기록이남아 나중에 호주에서 오래살면서 렌트하실 계획이 있으신분들께 도움이됩니다.
로즈역에서 6분거리/이케아있는몰 2분거리이고
침대를 제외한 침구류, 가전, 가구, 생활용품들이 다 이번주에 구매한 새것들입니다.
수영장/ 입주민정원/ 초고속인터넷/ 물/ 주방세제/ 청소용품/ 토스터기/ 커피포트/ 오븐/ 쿠쿠밥솥/ 에어컨 등등 사용가능합니다.
사진의 발코니가 거실, 세컨룸, 마스터룸까지 쭉 크게 연결되어있어요.
방의 창으로 강과 정원뷰이고 (첫번째 사진이 오늘 방에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킹사이즈 침대, 거울로된 붙박이장이 반으로 나누어져있어 따로 사용하실수 있게되어있습니다.
모든 빌 포함 주$290
2주 본드, 2주치 쉐어비 선불, 키디파짓 $150
3개월 미니멈 입니다.
뷰가 너무좋아서, 발코니에 테이블놓고 삼겹살이랑 구워먹을수있게 만들려고해요.
크리스마스&연말에 집에서 하우스메이트들과 작게 파티하려고 소품들도 조금씩 준비중입니다 :)
넓고 평화로운 집에서 즐겁게 지내분들 연락주세요~
카톡 y.y2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