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 사는 집입니다.
벨모어역 걸어서 6분거리 여자 독방 쉐어생 구합니다.
정확한 주소는 문의주세요.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집입니다.
방 5개, 바스 2개, 토일렛 1개
실내에서 맨발, 슬리퍼로 지내는 집입니다.
모든 공간에 카펫바닥이 없어서 알러지 걱정 없습니다.
집주인이 계약한지 얼마 안된 집이라 가전, 가구, 집 컨디션 등이 최상입니다.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등 모든 전자제품은 최신 삼성, 엘지 제품들입니다.
가구, 매트리스는 이케아 거의 새것,
의자는 쉐어하우스에서 흔히 보는 불편한 의자 아니고 쿠션감 좋은 튼튼한 오피스 의자입니다. (사진참고)
2주 페이, 2주 디포짓, 2주 노티스, 2달 미니멈 있습니다.
모든 빌 포함. 인터넷은 tpg nbn 100메가 무제한 쓰고있습니다.
히터, 에어컨, 라디에이터, 오븐을 개인이 가져와서 쓸 경우 주에 50불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전기담요, 선풍기는 제공해 드립니다.
독방 5번방
11월 19일부터 주 240불
다른 방들과 꽤 떨어져 있어 아주 조용합니다.
애초에 조용한 분위기의 하우스지만 더 프라이버시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들어오시면 본인 포함 총 6명의 여자 쉐어생들과 집을 쓰십니다.
지금 현재 일본인 워커 2명, 한인 대학생 3명이 방을 쓰고 있구요.
거실쉐어, 가벽, 닭장 이런 꼼수 없이 정직하게 방을 쓰고 있구요.
그래서 집이 널널하고 번잡하지 않아요.
집 자체도 2층집에 사이즈도 매우 커요.
방도 매우 큰 사이즈구요.
벨모어는 한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지만
스트라, 리드컴, 버우드, 캠시, 뱅스타운 등 주요 지역들 바로 갑니다.
그리고 지금 무료 버스가 2분마다 다니기 때문에
뱅스타운~시든햄 사이에 잡이 있다면 비싼 교통비가 무료가 됩니다.
시든햄역에서 메트로타면 시티까지 금방 갑니다.
메인 거리, 도미노피자, 맛집들이 바로 근처구요.
걸어서 10분거리에 한인마트, IGA, 보틀샵, 생선가게 등등 있어서 요리 재료들 쉽게 살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들에 비해 물가가 저렴합니다.
싱글침대, 이케아 매트리스, 장롱, 책상, 의자, 전신거울,
전기담요, 선풍기, 방문 잠금장치, 배게, 이불, 린넨, 멀티탭,
휴지통, 빨래바구니 제공해드립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컨디션 매우 좋아요.
집주인이 수시로 공용 공간 청소합니다.
청소 스케줄 없어서 편합니다.
물론 기본은 하셔야합니다. (요리하고 본인이 쓴거 정리, 설거지, 변기쓰고 닦기 등등)
아주 잘 관리되는 집입니다.
집주인 직접 계약이라 중간 부동산, 마스터가 끼어있지 않아서 매우 저렴합니다.
사진이 다 안올라가서 톡 주시면 사진 더 보내드릴게요.
방 빨리 나갈겁니다. 문의 주세요.
0472 76일 43칠 카톡 sydeny
0420 23사 89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