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컴까지 한 정거장 3분 거리에 위치한 버랄라역에서는 단 2분 거리에 위치한 풀 리노베이션된
깨끗한 하우스 독방에 거주하실 여성분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아주 깨끗한 방입니다
집주인께서 더블 블라인드를 설치해주셔서 혹시라도 낮에 밖에서 보일게 걱정되시면 안쪽 블라인드
내리고 있으셔도 환하고 빛도 잘 들어옵니다.
4개월전에 이사했을때 집안 모두 가구를 같이 구매하셔서, 책상,의자, 침대 모두 새 가구입니다.
전신거울이 있는 붙박이장도 리모델링하면서 새로 들이셨고, 사진 상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넉넉한 수납 공간과 별도의 서랍들도 있습니다.
방은 5개이며 화장실인 하우스입니다.
주방도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했고, 사진에서 보듯이 완전 새로운 환풍기, 인덕션, 싱크대,가 설치했습니다.
현재는 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 새로운 냉장고, Kettle 구비되어 있습니다 편하시게 그냥 쓰셔도 되요.
다이닝 테이블도 있어서 편하게 식사하셔도돼요.
세스코같은 Pest control 방역업체와 몇 년 동안의 계약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처리하고 있어서 바퀴벌레가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문제가 발견되면 빠르게 처리해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키친에는 효과적인 환기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음식을 만들 때 냄새에 대한 걱정이 없고, 특히 이 방은 키친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소음이나 냄새에 대한 걱정이 없어요
방 간에는 훌륭한 방음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또한 다른 방과 벽이 맞닿아 있지 않아 방음이 가장 잘 되는 구조에 있습니다. 집주인 분들과 함께 살지 않으시지만 차를 이용해 5분 거리에 계시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언제든 연락하시면 도움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세탁기도 있고 빨래 말리실수있는 큰 공간이 뒷마당에있습니다. 뒷마당도 타일로 다 바꿔주셔서 풀 걱정이나, 위생걱정도 안하셔도 돼요.
리드컴에서 트레인으로 3분 (한정거장) 밖에 되지 않습니다. 뱅크스타운까지 15분 걸려요. 특히 버랄라 역까지 걸어서 도보로 2분거리입니다.집에서 트레인 소음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울리스랑 BWS 가 역 바로 앞이라서 걸어서 3분 밖에 안걸리시구요, 카페, RSL Hotel, 약국, GP 등등 모든 것들이 5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는 편리한 유치에 있고 가게들은 역 반대편에 있어서 생활소음도 거의 안나는 편입니다.
혹시라도 차를 가지고 계시다면 집 내 그리고 바로 앞에도 파킹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니 파킹걱정도 안하셔도 되요.
수도비, 전기비, 인터넷비 다 포함해서 $300 이구요.
원칙적으로 여성만 살고 있고, 여성분들만 연락 주셨으면 좋겠어요.
미쉘
0421 518 600 으로 문자나 전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