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부쉬에 있는 유닛 마스터룸에서 지내실 한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 주 $240(락다운할인적용) (빌포함, 인터넷비 포함) / 원가 주 $280(2022년 1월 1일 적용예정)
- 입주가능일: 2021년 10월 3일(일) 이후
- 미니멈 스테이 기간: 3개월
- 디파짓: 2주치
- 제공사항: 와이파이, 주방세제, 침구류(세탁후 드리지만 개인침구 사용하셔도 됩니다.)
- 주차: 스트릿파킹 가능
- 연락처: 0468 945 495 (문자선호)
- * 저희가 11월 18일부터 강아지를 키울 예정이여서 이점 참고해주세요! *
추가 설명:
먼저 위치 소개를 드리자면, 홈부쉬역과 플레밍턴역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보로는 홈부쉬역 8분/ 플렝밍턴역 12분 걸리고 홈부쉬역에 한인마트, 한식당, 카페, 약국, 우체국, 도서관 등 여러 필수 상가들이 즐비해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시게되면 마스터룸에 본인 1분, 세컨룸에 저(여자)와 제 남자친구 총 3명이 한 집에 지내게 될거고
저희는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보내고 조용한 편입니다.
또한 건물 자체가 신축이여서 깔끔하고 주기적으로 청소업체에서 청소하고 있어서 잘 관리되고 있는 유닛입니다.
집이 북향으로 되이있어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하고 환기가 잘 되어서 곰팡이도 안생기는 쾌적한 환경입니다.
(참고로 바퀴벌레는 안 키웁니다!)
거실에는 넷플릭스나 유튜브같은 어플 이용하실 수 있고 직접 노트북이나 기기 연결하셔서 원하시는거
편하게 시청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닌텐도랑 링피트로 게임 및 운동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주방에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샌드위치메이커, 에어프라이어, 쥬서, 토스터, 튀김기등 없는게 없어서
다양한 요리 해드실 수 있습니다.
청소는 따로 주방이나 거실은 안하셔도 되지만 본인이 사용한 공간만 잘 정리해 주시면 됩니다. (본인방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
지내게 되실 방은 마스터룸으로 발코니로 이어지고 옷장은 북박이장이 아닌 화장실과 방 사이에 드레스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훨씬 깔끔하고 편하게 물건보관하시면서 지내실 수 있으십니다.
방 크기는 두 명이 지내기 충분할 정도로 넉넉하며 퀸 사이즈 침대, 책상,의자와 화장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이 마스터룸은 한 분이 3년 넘게 지내시다가 나가시는거라 정말 한 번 들어오시면 후회없으실 겁니다!
특히 드레스룸이 잘 되어 있어서 옷 많으신 분들! 특히 여자분들께 너무 강추 드리고 직접 보시면
더 마음에 드실겁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의 집, 개인공간이 필요하신 분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시면 바로 답장드리겠습니다.
인스펙션은 아직 마스터룸에 쉐어생분이 거주중이셔서 연락주시면 날짜와 시간 조율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