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는 벨모어 역 근처에 있구요~! 근처에 마트,한인마트,약국 다 있습니다~!
여기는 시끄럽지 않게 때문에 편안한 느낌의 동네입니다~!
근처 공원도 있기 때문에 산책하기에도 좋구요! 여자 혼자 돌아다니셔도 치안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혼자 돌아다니고 있는데 시티나 어디든 교통이 잘 되어 있어가지고 돌아다니기 괜찮더라구요!
같이 지내는 이모님도 친절하셔서 다 알려주셔서 호주 처음 오시는 분들도 적응하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밥도 같이 먹기도 하고 나갈때도 같이 놀러갔다 올 정도로 친해져서 저는 호주에 적응하기 편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오셔서 같이 호주생활 적응 하시면서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