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살기에 정말 편한 리드컴에 있는 깨끗하고 편안한 집입니다. 걸어서 리드컴역 8분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한인마트와 각종 편의시설과 은행, 헬스클럽, 리드컴 쇼핑센터, 한식당, 울월스, 알디, 중앙식품 등등 걸어서 주변에 다 있습니다. 모든 빌이 포함되어 있고 기본적인 가구들도 제공이 됩니다. 화장실 휴지나 주방 세재도 따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물론 쌀과 무제한 초고속 인터넷 (호주에서 가장 빠름!)도 포함되어 있구요. 무엇보다 집의 장점이라면 화장실과 샤워실이 각각 2개씩 있으며 쓰실 방의 장점이라면 아늑하고 사용하시기 편리할만큼 널찍하답니다. 많은 옷도 수납할 수 있는 큰 옷장도 있습니다. 또한 방 이외에도 편안하게 쉬실 수 있는 거실 쇼파와 뒷마당에도 편안하고 아늑하게 쉬실 수 있는 쇼파가 있답니다. 답답한 것 싫어하시는 분이나 집에 충분히 쉬실 공간이 필요하신 분에게 딱 안성맞춤입니다. 또 바닥이 카펫이 아니여서 알러지나 비염등이 있으시다면 강추! 아주 깨끗하고 쾌적한 집입니다. 저희와 함께 여유롭게 지내실 분을 찾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집 떠나 외국에 살면서 삭막하고 답답한 쉐어에 지쳐있는 분이라면 직접와서 보시길 권합니다. 직접 얘기도 해보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입주는 12월 10일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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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펙션 언제든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