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같은 쉐어입니다.
방 4개 욕실 1개 집앞 주차공간 넉넉합니다..
현재 패밀리데이케어 운영중이라 낮시간에 아이들 3-4명 와서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저녁 6시 이후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은 완전히 비어있는 하우스입니다..
주인도 안 살고요..다른 쉐어분도 없습니다..
쉐어해서 사시면 렌트처럼 부엌 화장실 마음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아이들이 왔다갔다 하기에 낮시간에는 일하시는 커플이 좋으실 거 같습니다..
집 컨디션은 레노베이션 다 되어 있어서 새집 컨디션입니다..
전부 마루바닥이고요..부엌은 타일입니다..
카펫 없습니다..
내 집처럼 생각하시고 생활하실 분 구합니다..
스테이션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점을 생각하셔서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면에 상당히 조용한 주택가입니다..
연락은 0430 091 031 로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