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예쁜 동네 브랙퍼스트포인트 Breakfast Point 에서 가족처럼 함께 쉐어를 하실 여학생을 찾습니다.
독방, 개인화장실이고 주당 200불입니다. 거실 쉐어도 없고 조용합니다.
집 앞에 바로 버스정류소가 있어 버우드역까지 15분 소요, 씨티 타운홀 까지 50분 소요하는 버스편이 있습니다.
개인 가라지도 있으니 차 주차도 가능해요.
집앞에 IGA슈퍼도 있고요 이쁜 산책로도 있어요.
자주 늦게 귀가하시는 분, 자주 집을 비우시는 분들은 연락 피해주세요.
0466 267 160
문자 주세요.
바로 입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