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아름다운 화원속에 파뭍힌 쾌적하고 살기 조용한 아름다운 하우스입니다.
인심 좋으신 부부만 살고 있어 번잡함이 없고, 혼자서 조용히 공부하거나 직장생할 하시기에 매우 접합한 곳입니다. 차 도로를 등지고 있어 시끄러운 잡음이 안 들려 낮잠 자기에도 그저 그만인 곳으로 바쁘고 힘든
직장 생활이나 공부에 지친 피로를 잠시 푸시기에도 매우 편리한 오스트랄리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 하우스 입니다. 출입문이 별도로 되어있어 늦은시간 출퇴근에도 지장이 없습니다.
푸른 잔디밭이 펼쳐진 정원에 앉아 따스한 해빛속에 잠시나마 사색에 잠겨 보기에도 좋고, 잔디밭을 침대삼아 팔베개 하고 누워 가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 바라보며 고향에 두고온 부모처자, 형제 그리며 추억속에 잠시 잠겨 보시는 것은 어떻 하신지요?!
찾아오셔서 먼저 방을 둘러보시면 부족함이 없이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조용한 주거지역, 도보로 아타몬 스테이션에서 걸어서 8분 정도 소모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용욕실과 냉장고, 무지한 인터넷 제공
2019년 9월22일 즉시 입주가능.
비흡연자, 장기 6개월 이상, 여1명
연락바랍니다.
0406969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