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이런저런 말이 많은시기에 집을 사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대한 개인적인 견해
주식에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란 말이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어려운 말이지요 누가 바닥을 알아서 무릎에 산단말이가??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당연히 맏는 말씀이시죠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알면 누구나 부자가 되겠지요? 하지만 미래를 모르기에 과거의 데이터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여 대비를 하는것이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뒷북친다는 소리지만 외양간을 고치지 않은면 또 소 잃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셔야죠.
지난 20년을 돌아보면 지금 호주 부동산은 턱까지 올라왔다고 다들 말씀하시는데요 그럼 이제 바닥까지 내려갔겠네 라고 또 물어보십니다. 제가 알기론 호주에 부동산은 아직은 대호황 상태
입니다. 집값이 지난 몇년간 10%이상씩 오르니까 1%오르면 떨어졌다고 생각하시는거지 그건 떨어진게 아닙니다 실제로 -2% 떨어졌다고 한들 내 피부에 와닿지 않습니다. (한 -20~30%되면 몰라도) 지
금은 시장이 포화상태가 아니라 그냥 휴식기 안정기라 생각하시면됩니다. 분명히 이기간에 집값은 업다운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10년뒤에 돌아보면 현시점이 정말 집사기 좋을때였구나 라는걸 느끼실겁니다.
원래 글쓰는데는 소질이 없는데 문장이 길어지니 역시 했던말 또하고 이상한말을 늘어놓게되네요 그래서 급 마무리 짓겠습니다 쿨럭;;; 이왕살꺼 싸게사자 한두푼하는 물건아니니 정말 고민많이 해야된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장고끝에 악수가 나올수있는법이니 때로는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것도 정말 좋은방법입니다. ㅎㅎ 여러명이 머리를 맞대면 아무래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