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 거실쉐어x
입주 당장 가능하고 6월 17일까지 사실수 있어요

1. 캠시역7분거리, 2분거리 한인 식품점, 시티가는 버스 집앞

2. 인터넷(호주에서 제일 좋은 텔스트라 1000기가)거의 무한이랑 같음, 주방세제,한국쌀제공

3. 햇살 잘들어오는 아늑한 커플룸 불편하게 다른사람들과 화장실을 쉐어 안해도 됍니다.

4. 시큐리티 아파트 (아파트에 아무나 못들어오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개인키와 시큐리티 카드 제공합니다.

5. 거실은 깔끔한 하얀색 (대리석같은?) 타일이고 방안은 깨끗한 카페트입니다. 거실에는 타일이라서 먼지 별로 없고 방안은 카페트라서 겨울에 그렇게 춥지 않아요.

6. 집앞에 street parking 가능하고 주차하기 쉬워요

저희 부부와 들어오시게 되는 커플분 포함 총 4명 사는 집입니다.
저희는 둘다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고 hospitality쪽에 일하고 있어요.

거실쉐어 없습니다. 사람들 많아서 복잡하고 어지러운것들 싫어하시는분들에게 최고의 집입니다.
오래된 쉐어집이 아니고 깨끗한 아파트라서 살기 정말 편해요.

그리고 저희가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랙돌이라는 종의 정말 순한 고양이 이고 조용하고 시크해서 귀찮게 굴지 않아요. 당연히 조용하구요. 고양이 때문에 저희는 다이슨 애니몰이라는 진공청소기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집은 항상 깨끗하니 걱정안하셔도 됍니다.
고양이 정말 사랑하는분들 환영합니다


관심있으시면 0425460930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