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1실의 아파트입니다. (마스터룸입니다.)
무료와이파이, 무료 쌀제공
오직 여자만 사는 집이라 여자만 가능합니다. (남자분들 불가)
제가 뉴질랜드로 10일 정도 여행 다녀오는 동안에 공백이 생겨 급하게 단기쉐어로
드리는 것이니 이왕이면 워킹으로 호주에 막 오시는 분들이나 여행객분들 환영합니다.
(단기쉐어 용도의 아파트가 아닙니다.)
새 아파트, 새 가구, 새 카펫. 모든 것이 새 것입니다.
무엇보다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왠만한 퀄리티높은 백팩보다 훨씬 좋구요.
원래는 주 150이지만 제가 여행가는 동안의 공백으로 내놓는 것이니 130에 해드리겠습니다. (1월 27~2월 4일 9일동안 기준) 하루 14.4불!!
찾아 오시는 길은 시티나 공항에서 오실 때는 그린스퀘어 스테이션에서 내려서 도보로 13분 정도
걸어서 1 Shirley st까지 오시는 방법이 있구요.
버스가 훨씬 유용합니다!!
버스로 오실 때에서 시티에서 센트럴 역 근처 Elizabeth st에서 레드펀 방향으로 보시면 버스정류장이
바로 있습니다. 그곳에서 309번 버스틑 타고 (towards Matraville) 헤이스로드 근처 보타니 로드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버스로 정확히 15분 걸립니다.
버스에 내리자마자 아파트가 있습니다. 걸을 필요 없이 바로 집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거든요.
또는 시티 데이비드 존스 근처 Castlereagh St에 309번 버스가 있습니다. 그거타고 오셔도 됩니다.
시티에서 단기쉐어로 구하실 수도 있겠지만 4인 1실 기준이고 퀄리티도 낮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희 집은 컨디션 최상이고 무엇보다 2인 1실이라 조용하고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총 4명이 살고 거실쉐어는 없습니다.
키와 보안상의 문제로 160 디파짓 있구요. 나가실 때 돌려드립니다.
디파짓이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은 여권사본이나 번호로 대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