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님,핸드폰 매장,시드니 교민여러분 안녕하세요!
시드니 핸드폰 케이스 사업을 시작한 20대 청년입니다.
열정과 할 수있다는 마인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장을 내기에는 제 나이에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카페와 핸드폰 매장등에 납품을 하고 싶습니다. 개인판매도 가능합니다.
현재 시드니 핸드폰 매장에서 파는 핸드폰 케이스말고 다른 종류에 것 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케이스이면 충분히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핸드폰 덮는 껍데기인데 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중앙일보에 기사 일부분을 따왔습니다.
난 11일(현지시간)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 당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에선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바탕 쟁탈전이 펼쳐졌다. 곰 ‘브라운’과 토끼 ‘코니’ 등 한국에서 온 ‘라인프렌즈’ 캐릭터로 만들어진 상품들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이날 하루 라인프렌즈가 티몰 한 곳에서 벌어들인 돈만 원화로 약 46억원. 해당 쇼핑몰 내 영유아용 완구 부문 3년 연속 매출 1위 브랜드 자리를 차지했다. 2015년엔 15억원, 지난해엔 25억원의 매출을 광군제 당일 기록했다. 라인프렌즈는 13일 “올해는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며 “핸드백용 열쇠고리 인형 1만개, 캐릭터가 그려진 보조배터리 6000개가 각각 팔렸다”고 밝혔다.
중국 만의 얘기가 아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한국산 캐릭터의 인기가 뜨겁다. K팝 인기에 버금가는 이른바 ‘캐릭터 한류(韓流)’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 입니다.
------------캐릭터케이스--------------
카드수납가능한 공간이있고 젤리 케이스가 아닌 하드케이스입니다.
원하시는 기종 수량에 맞춰 드립니다.
-----------대리석 케이스 and 보조배터리----------
이 제품들은 한국에서 컨택해 가져오게된 케이스들입니다.
직접 자체제작 폰케이스 ,대리석케이스 ,보조배터리가 있습니다.
이 사진들 말고도 이쁜종류 더 많구요. 궁금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박스가아니라 갯수로도? 조절 가능한 부분이고요.
저희 제품들을? 보시고 관심이 있으시거나 금액적인 단가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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