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한인 일터에 지원할시 주의할 점>

Ukstyle | 2024-11-17 | 추천 3 | 조회 668

1. 구인광고, 자주 올라오는 곳은 조금 의심을 하셔도 나쁠 것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어 직원들이 자주 퇴사해 자주 올라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일터에서 힘든 경우는 육체가 힘들어서 그런 경우가 아닌 정신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와도 같은 비정상적인 인물들이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조심하시고, 미리 지식을 쌓아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3. 호주가 한국보다는 덜하겠지만, 한국 문화상 직장에서 괴로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이라도 쎄한 느낌이 들고, 마음이 힘들다면 바로 도망치시길 권합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가장 추천 드리는 길은 유럽 혹은 호주 고용주 회사에서 막노동이라도 하는 것이
훨씬 나은 것임을 일부 현명한 분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4. 지혜롭고 현명하며, 인간적인 한국 고용주분들이 계십니다.
이 분들은 흔하지 않으므로 인연이 닿았다면,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시행착오를 덜 수 있는 경험을 공유 하고자 하니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영어, 제대로 된 노동법을 숙지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워킹 홀리데이 및 유학생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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