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샤워후에 소금과 베이킹 소다를 각각 1/4 티 스푼씩 양말에 넣어서 생활하였더니 장기간 약국에서 warts off(무좀 치료제는 아님,무좀 치료제로는 별로 효과가 없었음)를 구입해 무좀 부위에 발라서 치료후 남아있던 무좀이 없어지는 것은 데 몸과 옷(양말을 세탁기에 넣어서 옷과 함께 세탁)에서 소금냄새가 나고 눈에도 소금의 영향이 있는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