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돈 도 내주머니에 들어오면 다 내돈이다” 2
그동안 근 2주동안 네이버 호주 벼룩시장(칭찬합시다), 과 호주나라 (자유게시판) 에 올린 이 글에 많은 교민 여러분들 의 염려와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정의는 살아있고 우리들의 마음속엔 남을 해 하면서 까지 자기 이속만 챙기려는 파렴치한들 을 응지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입어 제가 직접 이분 가족들이 함께 운영하는
영업장에 영업시간전에 가서 통보를 하고 앞으로의 해결책을 들을 예정입니다.
그동안 그분들은 얼마나 돈 버는데 바쁘셨는지 아님 아직도 배째란 형식의 마음가짐 인지
일언의 응답도 없어 부득이 직접 찾아가서 해결책을 들을까 합니다.
그동안 제가 관찰 하고 조사한 바로는 요 몇 년 동안 그분들의 비지니스가 잘돼 호황을 누렸고
영업장을 옮긴 새로운 곳에서도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을 직접 보고 확인을 했습니다.
주변 지인들 의 말로는 고급 차 도 사고 집도 2채이상 새로 살 정도로 남에게 빌린 돈으로 경제적여유를 누리고 있으면서도 남에게 빌린 돈을 갚을 생각을 여전히 안하고 있다는 점 에
그분들에게 돈을 빌려주고도 여전히 받지 못하고 있는 세분 의 채권자 들의 허락 하에 사전에 이렇게 통보를 하고 해결책을 모색 하려하는데도 반성과 채무의 뜻이 없다면 앞으론 직접 상호공개 와 그분들의 신상 공개 및 호주 국세청 과 지역 커뮤니티 센터 에도 청원을 올릴 것 이며 각종 SNS 사이트 에도 탄원을 하고 그분들의 영업장 앞에서도 공개적으로 일인시위 부터 해서 남에게 해를 입히고도 자기 혼자 잘 먹고 잘 살수 없다는 점을 인식시켜줄 것입니다.
이글을 읽어 보시고 동조 와 격려 또는 충고의 좋은 말씀이 있으신 분 들은 같이 동참하여 댓글,
또는 답글 써 주시고 또다른 억울한 피해사례들 을 공유해주시면 우리 교민 사회가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훈훈하게 서로 도와가며 발전을 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