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봄같이 훈훈한 향기로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며 진료하시는 치과의사 분이 계시네요
이스트우드 한국 마을 “이스트우드 현치과” 원장님 이시라고 합니다
호주가 불경기라서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원장님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가장 어렵고 힘든환자를 치료해 주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원장님께
박수를 보내 드리면 어떨까요
꽃피는봄 같이 향기로운 마음으로 선의의 의술을 베푸시는
원장님의 따뜻한 힘을 받아 추석에 큱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