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을 하며 어려운 점을 꼽자면 항상 Writing이지 않을까 싶어요.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대화는 어찌저찌 되는데.. 진짜 이놈의 영문법은 해도해도 너무 어렵네요.. 항상 그때그때 유명한 영어문법 검사기를 달고 사네요..
챗GPT를 정말 편리하게 써오고 있었는데, 뭐랄까 최근 들어서 문장 자체를 지나치게 바꿔버리는 느낌이 들어서 더 이상 못쓰겠더라고요 ㅠ
이것저것 grammar checker써보다가 wordvice AI 라는게 꽤 괜찮더라고요.
프리미엄 상품 가입 안해도 무료로 어느정도 쓸 수있고, 어투도 제가 설정할 수 있어서 요즘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요즘 챗 GPT에 불만이신 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신느걸 추천드립니당.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