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괞찬다고 생각되었던 에이젼트였으나
렌탈 본드 반환문제와 관련해서는
세탁물 건조기 필터 청소후에 남은 세탁물에서 나온 극소량의 찌거기와
세제를 사용해서 청소한 오래된 레인지후드(필터는 빼서 뜨거운 물에 세제를 풀고 1일 이상 담가두었다가 청소)에 약간의 지방성분이 남아있음을 이유로 한도액을 명시하지 않은 청소비를 렌탈 본드에서 공제하겠다고 제의함에 따라서 이미 이사후 열쇄를 반납한 세입자가 동의하였음에도
열쇄 반납(렌트 종료일에 반납)후 5영업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기에
5영업일 근무시간 종료후 렌탈 본드를 곧 반환조치해 줄 것을 문자 메세지로 요청하였으나 7영업일까지 무반응으로 일관하기에
구글에 해당 에이젼트에 대한 review를 별3개와 함께 내용을 올렸더니
8영업일 근무시간이 돼자마자 담당자가 전화를 해서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였었다며 거래 청소업체에서 견적을 받아서 렌탈 본드 반환조치를 하겠다고 하더니(이미 세입자가 입주한 상태임)
$198을 공제하고 렌탈 본드 반환신청을 해서
전 세입자가 렌탈 본드 온라인에 로그인을 해서(어카운트 ID와 패스워드 필요) 이에 동의를 해서 렌탈 본드를 반환조치받고 구글 리뷰를 삭제한 사례(은행계좌로 수령하는 데 2영업일 소요)가 있습니다.
*$198이 누구에게 흘러갈까요?